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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불금에 불시에 불편할수 있는 2회 걸친 난상톡크을 마치며..
조회수:1241
2018-07-09 08:33:44

 

이건 일기라기 보다는 하나의 사업체를 운영하며 

느낀 인사이트? 성찰? 뭐 그런것을 적어 보겠습니다.
 
어릴땐 개인적으로 누구 앞에 나서는 걸 굉장히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 그렇게 얼굴이 노출되고 하는게 너무 싫어서..
 
역효과로 운영하는 사업체의 소비자 분들하고도 별다른 소통을 하지 않은듯 합니다.
 
그저 보내 드리는 정보로만 소통은끝? 나는 보내고 너는 받아라?
 
뭐 이렇게 비춰진듯 합니다.
 
물론 틀린말도 아닙니다. 스스로가 그렇게 운영하길 원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뭐 사실 .. 나서서 뭘 한다고 해도..크게 관심 받지도 못할것입니다.^^
 
아무튼 ..트발이 이제 약 3년 정도 되었는데요..
 
아직 시작하는 단계이지만. 그래도 시작하는 단계의 타 교육기관이 봤을때..
 
그리고 적지않는 교육생을 감안한다면..
 
이렇게 무소통으로 지내는 건 도의가 아니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50명과 1시간씩 2회에 걸쳐 난상톡론? 진행해 보았습니다.
 
시도자체가 싸우고자 하는 이야기가 아닌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묻는 자리였기에
 
많은 피드백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2018년의 트발 5~6월은 제2의 창업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가다듬고 잘 된 부분은 발전 시켜보자는 취지 입니다.
 
그 시발점으로 관련 교육생 / 정보 수신자 분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가 불만의 내용을 보며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오르기도 했고..
 
억울한 것도 있었고...ㅜㅜ 
 
(저희 교육원 직원이 다른 교육 염탐 간다는..)
 
(트발이 뭐..죽써서 개줬다? 다른 분이 오히려 유명해져서?..)
 
뭐..이런 이야기도 있었지만..이 또한 제가 소통하지 않아 오게 된 불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 이제..
 
사실 지금 부터가 관건인데요..
 
트발을 이용하는 분들의 이야기는 어느 정도 경청을 하였고 개선사항은 개선하고
 
상업적으로 밀어 붙일 일은 밀어 붙이고...놓을 일은 놓아야 한다는 전제가 생긴듯 합니다.
 
1) 홈페이지 전면 개보수다. 컨텐츠 양보단 질이다.
 
2) 통합 교육..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줄인다. 아니 없앤다.
 
3) 트발멤버십을 활성화 한다.
 
4) 톡크에 나온 부족한 점 _ 다 들어 줄순 없다. 핵심만 ! 취할건 취하고 버릴건 버리자. 
 
위 네가지 사항으로 정리 했습니다.
 
물론 내일 다시 한 번 더 낮 시간에 톡론으로 이야기 더 들어볼까도 고려 중입니다,.
 
운영진 분들과도 다시 한 번 상의 할것이고요^^
 
긍정적 스트레스에 감사하며!! 
 
톡방에서 나온 트발의 목표!! 
 
목표달성에 준하는 노력을 하길 다시금 기원해 봅니다.